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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도 리콜실적 ’12년 대비 13.3% 증가

리콜명령 599건, 자진리콜 263건, 리콜권고 111건으로 나타나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노대래)는 리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리콜 관련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각 정부부처 및 지자체, 소비자원의 ’13년도 리콜 실적을 분석하여 발표함.

  • 분석대상 국토부, 식약처 등 정부부처 및 각 지방자치단체, 소비자원의 식품, 의약품, 공산품, 자동차 등 8개 분야의 리콜 실적 ’13년부터 소비자원에서 소비자기본법 제52조 제1항 제3호(위해정보의 수집 및 처리)에 따라 사업자에게 리콜권고한 실적도 통계에 포함시킴.

리콜 현황

연도별 리콜실적

’13년 소비자기본법 등 관련 법률에 따른 리콜건수는 973건으로 ’12년(859건) 대비 114건이 증가(13.3%)하였으며, 최근 10년간 증가 추세임.

이는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소관 부처의 적극적인 법 집행과 업계의 자발적인 리콜 증가 등에 기인한 결과로 판단됨.

연도별 리콜실적 그래프 - 자세한 정보는 다음 연도별 리콜실적 표를 참조하세요

단위 : 건

연도별 리콜실적
연도 리콜건수 연도 리콜건수
2004년 168 2005년 194
2006년 134 2007년 329
2008년 544 2009년 459
2010년 848 2011년 826
2012년 859 2013년 973

최근 3년간 리콜 실적 비교

유형별로 살펴보면, 자진리콜 263건(27%), 리콜권고 111건(11.4%), 리콜명령 599건(61.6%)으로 최근 3년간 자진리콜은 감소 후 증가, 리콜권고는 증가 후 감소한 반면 리콜명령은 꾸준히 증가 함.

자진리콜

의약품과 자동차 분야가 크게 증가(의약품 ’12년 13건 → ’13년 72건, 자동차 ’12년 73건 → ’13년 88건)하여 최근 3년 중 최고치임.

리콜권고

공산품 분야가 감소(’12년 124건 → ’13년 78건)하여 ’12년 대비 소폭 감소하였으나 ’11년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리콜명령

’12년 대비 증가하였으며, 최근 3년 중 최고치임.

2011년, 2012년, 2013년 범례

  • 자진리콜- 2011년 297건, 2012년 189건, 2013년 263건
  • 리콜권고- 2011년 65건, 2012년 124건, 2013년 111건
  • 리콜명령- 2011년 464건, 2012년 546건, 2013년 599건

단위 : 건

최근 3년간 리콜 실적 비교
2011년 자진리콜 297
리콜권고 65
리콜명령 464
2012년 자진리콜 189
리콜권고 124
리콜명령 546
2013년 자진리콜 263
리콜권고 111
리콜명령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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