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유형
- 예초기가 돌에 부딪히는 순간 예초기의 칼날에 다리부위를 베이거나 작은 돌이 튀어 얼굴이나 눈에 가격하는 형태의 사고가 대부분이다.
- 위해발생 부위는 눈이 가장 많은데, 심한 경우 실명하거나 사고 전 시력회복이 불가능해지는 등 위해의 정도가 심각할 수 있다.
예방수칙
- 예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취급설명서상의 안전사용 수칙 준수해야 한다.
- 벌초를 할 때는 예초기와 신체를 일정한 거리를 두고 사용한다.
- 돌이 튀거나 칼날이 이탈되었을 때 다리 부분을 보호하기 위해 작업화를 신도록 한다.
- 그밖에 얼굴과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 헬멧, 보호안경 등 안전장구 착용해야 한다.
- 벌초시 일체형 2도 칼날보다 나일론 날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