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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리콜 총 1,603건, 자동차·화장품 리콜 증가

- 소비자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로 자진리콜은 지속적 증가 추세 -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 이하 공정위)는 각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소비자원 등의
2016년 리콜 실적을 분석하여 발표함.

  • 분석대상    국토교통부, 국가기술표준원, 식품의약품안전처, 환경부, 각 지방지차단체,
       소비자원 등의 식품, 의약품, 공산품, 자동차 등 리콜 실적

연도별 리콜실적

2016년 소비자 기본법 등 관련 법률에 따른 리콜 건수는 1,603건으로, 2015년 실적(1,586건) 대비 17건(1.07%)증가함.
- 공산품식품, 의약품 품목에서의 리콜 건수가 2015년 보다 다소 감소하였으나, 자동차화장품
품목에서의 리콜 건수크게 증가하여 전반적인 리콜 건수가 약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연도별 리콜실적 2007년 329건, 2008년 544건, 2009년 495건, 2010년 848건, 2011년 826건, 2012년 859건, 2013년 973건, 2014년 1752건, 2015년 1586건, 2016년 1603건

단위 : 건

연도 리콜건수 연도 리콜건수
2007년 329 2008년 544
2009년 459 2010년 848
2011년 826 2012년 859
2013년 973 2014년 1,752
2015년 1,586 2016년 1,603

최근 3년간 리콜 실적 비교

자진리콜은 2014년 대비 64% 증가하였는데, 이는 소비자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결함 제품의 자발적 리콜을 통해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기업의 노력 등에 따른 것으로 판단됨.
2014년 자진리콜 339건, 리콜권고 277건, 리콜명령 1,136건 / 2015년 자진리콜 536건, 리콜권고 160건, 리콜명령 890건 / 2016년 자진리콜 556건, 리콜권고 191건, 리콜명령 856건

단위 : 건

자진리콜 2014년 339
2015년 536
2016년 556
리콜권고 2014년 277
2015년 160
2016년 191
리콜명령 2014년 1,136
2015년 890
2016년 856

품목별 리콜 실적

일반 공산품 리콜이 전체 리콜의 38.8%인 622건으로 가장 많았고, 식품 336건(20.9%), 자동차 242건(15.1%), 의약품(한약재 포함) 170건(10.6%), 화장품 138건(8.6%%) 등의 순임.

품목 리콜유형 2015년 2016년
건수 건수 증감(전년비)
공산품 자진리콜 92 94 2(2.2%)
리콜권고 140 151 11(7.9%)
리콜명령 422 377 △45(△10.7%)
소계 654 622 △32(△4.9%)
식품 자진리콜 152 139 △13(△8.6%)
리콜권고 8 6 △2(△25.0%)
리콜명령 215 191 △24(11.2%)
소계 375 336 △39(△10.4%)
자동차 자진리콜 187 217 30(16.0%)
리콜권고 12 19 7(58.3%)
리콜명령 4 6 2(50.0%)
소계 203 242 39(19.2%)
의약품 자진리콜 24 23 △1(△4.2%)
리콜권고 - 2 2(-)
리콜명령 188 145 △43(△22.9%)
소계 212 170 △42(△19.8%)
화장품 자진리콜 4 35 31(775.0%)
리콜권고 - 13 13(-)
리콜명령 31 90 59(190.3%)
소계 35 138 103(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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