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사이드 메뉴로 바로가기

전체메뉴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전체메뉴

SNS 공유하기 트위터에 콘텐츠 등록하기 페이스북에 콘텐츠 등록하기 카카오톡 콘텐츠 등록하기
보도자료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손소독제 사용 중 눈에 튀는 사고 주의해야
출처 위해예방팀
품목 의약(외)품 및 의료용품
조회수 352
게시일 2021.03.30
손소독제 사용 중 눈에 튀는 사고 주의해야
- 손소독제를 식품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유의 -

 손소독제는 물을 사용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간편하게 청결을 유지할 수 있어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으나, 사용 중 눈에 튀는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는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경기 분당을)이 지난해 위해사례를 공동 분석한 결과로 밝혀졌다.

[ 위해부위별 현황 ]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손소독제_위해부위.JPG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90pixel, 세로 365pixel

□ 손소독제로 인한 안구 안전사고 중 절반 이상이 ‘어린이’에게 발생지난해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손소독제 관련 위해사례는 총 69건으로 전년(2019년, 4건)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위해부위를 확인할 수 있는 55건을 분석한 결과, 40건(72.8%)이 ‘안구’에 발생한 안전사고였으며, 이어 손소독제를 삼켜 ‘신체내부-소화계통’에 위해가 발생한 사례가 11건(20.0%)이었다.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전국 63개 병원, 18개 소방서 등 81개 위해정보제출기관과 1372소비자상담센터 등을 통해 위해정보를 수집하고 분석 평가하는 시스템 (Consumer Injury Surveillance System)
손소독제로 인한 안구 안전사고 40건 중 24건(60.0%)은 ‘만 14세 이하 어린이’에게 발생한 것으로, 엘리베이터 내에 설치된 손소독제를 사용하다 눈에 튀거나 손에 손소독제를 묻히고 장난을 치다 눈을 비벼 손상을 입은 사례 등이 있었다.
또한 ‘만 15세 이상’ 이용자에게 발생한 안구 안전사고 16건(40.0%)도 사용 중 내용물이 눈에 튀어 안구손상을 입는 사례로 확인돼 손소독제가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 손소독제를 음료 또는 젤리 등으로 오인해 삼키는 경우도 있어
한편 손소독제를 삼켜 소화계통에 위해를 입은 사례 11건 중 6건(54.5%)은 ‘만 15세 이상’ 이용자가 커피전문점에서 손소독제를 시럽으로 오인하여 음료에 넣어 마시거나, ‘포’ 형태의 손소독제를 음료 또는 젤리 등으로 착각해 섭취한 사례였다.
나머지 5건(45.5%)은 ‘만 5세 미만 영·유아’가 가정에서 손소독제를 빨거나 삼킨 사례로, 가정에서는 손소독제를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게 보관하고 가급적 물과 비누로 손을 씻는 것이 좋다.
최근 다회용 용기에 든 손소독제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휴대용 제품이 출시되고 있으나, 캐릭터가 프린트된 파우치 형태의 손소독제가 어린이 음료로 오인될 우려가 있어 자발적으로 리콜한 해외사례도 있으므로 제품 선택 시 유의해야 한다.
□ 손소독제는 알코올 함유량이 높으므로 주의하여 사용할 것
한국소비자원은 손소독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비자들에게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용기 및 디자인의 제품 구입을 피할 것, ▲손소독제를 바른 후에는 양손을 충분히 비벼 완전히 건조시키고, 손소독제는 인화성이 있으므로 사용 직후에는 촛불을 켜거나 전기용품을 만지는 행위를 피할 것, ▲내용물이 눈에 들어갔을 경우 즉시 물 또는 식염수로 세척 후 병원 진료를 받을 것 등을 당부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의 권고에 따라 위생용품 사업자정례협의체*의 손소독제 제조·판매사들은 용기의 내용물(손소독제) 배출 부분 개선(배출 위치와 각도 변경) 및 어린이 관련 주의사항 강화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이행하기로 했다.
* 한국소비자원과 가전제품,정수기,화장품,위생용품,유통 등 11개 분야 100개 기업이 산업별 소비자 안전이슈에 선제적으로 공동 대응하고 위해저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출범
아울러 한국소비자원은 ‘안전한 손소독제 사용법’에 관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확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보충취재위해정보국 위해예방팀 정은선 팀   장 (043-880-5421)
  • 보충취재위해정보국 위해예방팀 김경란 조 사 관 (043-880-5424)
                                                      

 

파일 210329_손소독제 소비자안전주의보_보도자료.hwp210329_손소독제 소비자안전주의보_보도자료.hwp
210329_손소독제 소비자안전주의보_보도자료.pdf210329_손소독제 소비자안전주의보_보도자료.pdf


총 게시물 1029 페이지 3 / 103
게시물 검색
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출처 게시일 조회수
1009 무독성·친환경으로 표시한 일부 그림물감에서 유해물질 검출 제품안전팀 2021.06.10 176
1008 유모차, LED등기구, 가정용 서랍장 등 66개 제품 리콜 명령 hot 산업통상자원부 제품시장관리과 2021.06.03 334
1007 2021년 1분기, ‘사다리’, ‘굴’, ‘조리식품’ 관련 위해사례 증가 위해예방팀 2021.05.27 216
1006 크릴오일 100%로 표시한 일부 제품, 다른 유지 혼합 사용해 식품미생물팀 2021.05.27 228
1005 시중에 유통 중인 오토바이 헬멧, 상당수 제품이 충격흡수 성능 미흡 생활안전팀 2021.05.27 247
1004 ㈜위니아딤채 노후 김치냉장고 반드시 리콜조치 받아야 위해예방팀 2021.05.27 165
1003 “집에 머무는 우리 아이 안전, 이것만은 주의하세요” 위해예방팀 2021.05.04 238
1002 고흡수성수지 아이스팩에 폐기물 부담금 부과해야 생활안전팀 2021.05.04 224
1001 네이버·G마켓 등 5개 사업자들과 자율 제품안전 협약 체결 hot 위해관리팀 2021.04.26 281
1000 일렉트로포스社 차량용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사용하지 마세요! hot 위해관리팀 2021.04.26 304

만족도 조사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사용편의성 조사
페이지 처음으로 이동